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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정욱 딸 검색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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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‘마약 밀반입’ 홍정욱 딸 징역 5년 구형···“의미 있는 삶 살겠다”

檢, ‘마약 밀반입’ 홍정욱 징역 5년 구형···“의미 있는 삶 살겠다”

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홍정욱 전 의원의 20살 홍 모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. 10일 서울고법 형사8부(부장판사 정종관)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홍 씨의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. 이날 홍 씨는 "잘못을 깊이 뉘우친다"며 "마약에 의존하려 한 철없는 행동을 반성할 계기로 삼아 앞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"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

홍정욱 전 의원 딸, 1심서 집행유예 3년 선고

홍정욱 전 의원 , 1심서 집행유예 3년 선고

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방법원 형사 15부는 해외에서 마약을 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홍 모 양에게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함께 17만 8천500원 추징을 명령했다. 재판부는 LSD 등 마약류는 중독성으로 인해 개인은 물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엄하게 대해야 한다고 밝혔다

“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”···홍정욱 전 의원 딸 구속영장 기각

“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”···홍정욱 전 의원 구속영장 기각

홍정욱 전 한나라당(자유한국당의 전신) 의원의 이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나 구속은 면했다.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 30일 의 마약 밀반입 의혹과 관련해 "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"이라며 공개 사과했다. 홍정욱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"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제게 보내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"며 이같이 밝혔다. 홍정욱 전 의원은 "제 아이도 자신의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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